구현아 매니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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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갑자기 개꼴려서
상당원 한테 ㅌ.ㄹ연락함
텔에서 만남 진행한다고해서
주소지로 이동하시고 도착함
현아씨가 들어오라했음
같이 인사하면서 담배한대 피는데
얼굴은 존나이뻤음
오늘 ㄴㅋ으로 해준다고
ㅅㄲㅅ하면서 유혹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편한자세로 ㅅㄲㅅ 받았음
만났던 여자들보다 혀도 부드럽고
열심히 빨아주는게 감동이었음
뒤돌아서 옷 벗는데 개꼴렸음
ㄴㅋ으로 존나 밖다가 이년이
이제 자기한테만 싸야돼~ 라는식으로
말해서 순간 안에 처음 싸봤는데
기분 너무좋았음
다하고 현타와서 담배피는데
혼자 샤워실 들어가서 쪼그려앉아서
샤워기로 ㅈㅇ빼내는 모습 지켜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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